피플카 리턴프리 후기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피플카 리턴프리 후기에 대해 정리해봤는데요. 피플카 리턴프리 가격, 피플카 리턴프리 예약 방법도 포함되어 있으니 글 끝까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차
피플카 리턴프리 후기
실제 피플카 리턴프리 후기에 대해 정리해봤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내돈경험] 빵돌이모모 피플카 리턴프리 이용후기🙌🏻
빵돌이모모 일곱 번째 ‘내돈경험’
오늘은 처음으로 ‘피플카 리턴프리’ 서비스 이용 후기를 남겨본다.
피플카 리턴프리
피플카 EV6 전기차 대여
내 리뷰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나는 쏘카로 ‘카셰어링(car sharing)’에 입문해서
그린카를 오래도록 이용해 온 뚜벅이이다.
그 결과 그린카 다이아2 등급! (최고 바로 아래 등급^^)
자랑은 아니지만 그만큼 자주, 오래 사용해 왔다는 증거다.
이런 카셰어링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차량 번호판은
특정 색깔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쏘카는 하늘색, 그린카는 초록색으로 말이다.
우연히 집 앞에 주차된 차량에 처음 보는
보라색 표시가 있어서 ‘피플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출처 피플카 홈페이지
새로운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나란 놈 ㅎㅎ
그 뒤에 피플카 앱을 다운로드하고
어제 드디어 처음 서비스를 이용해 봤다.
다른 카셰어링 서비스와 동일하게
지정된 주차 구역에서 차를 빌리고 반납하는
‘카셰어링 서비스’와
반납을 지정된 피플카 주차 구역 어디든
자유롭게 반납이 가능한 ‘리턴프리 서비스’
마지막으로 원하는 위치로 차량을 배달 받아
그 위치에서 반납하는 ‘ 피플카 배달렌트 서비스’
주로 이 3가지 서비스가 있었고,
나는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 처음으로
‘리턴프리’를 이용해 봤다.
사실 리턴프리 서비스의 개념은
이름을 보고 이해는 됐지만
쏘카나 그린카에서는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서비스라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앱 상에서는 쉽게 파악하기가 어려웠다..
‘리턴프리’란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와 다르게 반납 지역과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사실 이 리턴프리가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바라고 바람직한 서비스가 아닐까? ㅎㅎ
리턴프리 서비스는
우선 차량을 대여할 장소(프리존)를
선택하고 거기에 있는 차량을 고른다.
차량은 ‘하이브리드 차량’과 ‘전기차’로 구성되어 있더라.
아래 차종 확인!
그리고 차량 대여비를 일괄 결제하는 것이 아니고,
1만 원의 보증금을 우선 결제한다.
피플카 대여 차량 스마트키 사진 (출처 피플카 앱)
차량 대여 시작 시간을 설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제 시간으로부터 15분 내 차량 픽업을 해야 함!
(이 부분을 몰라서 하루 전에 결제할 뻔했다..)
그리고 차량을 다 쓰고 원하는 프리존으로 차량 반납하면
사용한 만큼 요금이 계산되어 결제되고
보증금 환불되면 끝!
차량 요금 계산 방법은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예상 요금 계산’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이용 시간대 별로 분당 얼마씩 계산되도록
표가 차량 별로 사전에 금액 예상이 가능하다.
위 사진에서 본 것처럼
EV6 차량의 대여료는 ‘50~350 원/분’인데
이게 일반적인 쏘카나 그린카에서의 ‘주행비’가 아니라
분당 이용료가 시간대별로 나타낸 것이고,
리턴프리 서비스의 경우 주행비/보험비가
이용료에 포함된 것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위 요금대로 쭉 계산하면 EV6는 1일 21만 원.. ㄷㄷ
결코 싸진 않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러. 나!
가입하면 주는 리턴프리 50 % 쿠폰이 있어서
위에서 계산된 금액 반값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
쿠폰 사용에 조건이 없어서 정말 좋았다. ㅎㅎ
혹시 이용을 고려하는 분이 있다면 참고하시길~
(위 영수증 사진 참고^^)
리턴프리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우선, ‘Stay Point’라 해서
이용 중 시동이 off된 시간은
1분당 100원씩 포인트로 리워드를 해준다고..!
사실 카셰어링 쓸 때 실제로 차량 파킹 시간이
아까운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은 정말 좋았다.
피플카 리턴프리 EV6 차량 옵션 정보
그리고 무엇보다 차량 상태가 좋더라.
내가 빌린 EV6의 차량 옵션이 일단
다른 카셰어링 서비스에서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차량과는 급이 다른 느낌이었다.
어라운드 뷰라니… ㅋㅋㅋㅋㅋ
피픑카 리턴프리 EV6 차량 사진
사실 이 부분은 피플카 카셰어링은 아직
이용해 보지 않았기도 했고,
전기차라서 다른 차종과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하면 안 되지만..
전반적으로 차량 상태며 옵션이며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웠다!
(그저 EV6가 좋았을 수도… ㅋㅋㅋ)
리턴프리 서비스의 단점을 꼽자면,
차량 대여 장소(프리존)이 많지 않다는 것!
일반 카셰어링 서비스의 대여 장소 보다
프리존이 현저히 적었다. (그리고 차종도…)
피플카 카셰어링이나 그린존, 쏘카존의 경우
상당히 많은 장소가 뜨는 것이 앱 상에서 확인되나,
리턴프리 프리존의 경우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다.
특히나 용인 기흥구, 처인구는.. 또르르.. ㅠ
서울은 그래도 많긴 하더라만 ㅎㅎ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랄까~
그리고 짧은 대여시간이라면 대여 금액이
상대적으로 비싸다.
위 금액 표를 보면 알겠지만
이용 시간 4시간까지는 분당 300원대로 계산된다.
마지막으로 리턴프리 서비스에서 가장 큰 단점은
24시간 기준으로 200 km 초과 운행 시
1km 당 얼마씩 추가비용이 발생하더라..
(추가 비용은 차량별로 상이함, 할인 적용 불가)
서비스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제한이 제일 아쉬운 법!…
마지막으로 이용 소감을 짧게 말해보자면
서비스 자체는 정말 훌륭하고 차량도 우수하였으나,
아직 대여존이 많지 않았고 짧게 이용할 경우
금액적으로 부담될 가능성 있음!
솔직히 말하면 쿠폰 아니었으면
대여가 쉽지 않았을 거 같다. ㅎㅎ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카셰어링 서비스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 아닌가 싶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고,
당연히 또 이용할 의사가 있다!
다음번에는 피플카 카셰어링 서비스도 이용해 봐서
비교 후기를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아무쪼록 오늘 차량 리뷰를 올리려다가
서비스의 방향과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본의 아니게 서비스 리뷰를 해보았다.
나처럼 카셰어링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 봐도 좋을 거 같다.
내일은 진짜로 EV6 짧은 시승기를 남겨야지!
피플카 리턴프리 서비스가 가까운 미래에
대표 메인 서비스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오늘 ‘내돈경험’ 여기서 마친다.
피플카 외에 쏘카 차량 렌트 에 대하여 궁금하시면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리턴프리 렌트 '피플카' 실제 이용후기-반납시간과 반납장소를 내 맘대로
사정이 생겨 자차 이용이 어렵게 됐을 때 서울 근교에 다녀오기 위해 렌트카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벤티나 타다를 예약해서 가려니 예약시간 10분전까지 배차 확정이 안되면 일정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곤란할테고, 차를 렌트하려니 하루종일 쓸 것도 아닌데 대여료가 비싸서 가성비가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던 중 운행시간에 따라 분당요금으로 계산하는 카쉐어링 방식의 렌트카인 '피플카'가 있다는 걸 알고 바로 가입을 했습니다.
피플카 앱을 다운받은 후에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하고 주소, 운전면허 정보, 결제카드를 등록한 뒤 서명을 등록하면 가입이 완료됩니다. 피플카는 이용날짜와 반납날짜, 시간을 지정한 뒤에 예약하는 카셰어링과 차를 자신이 있는 곳까지 부르는 배달렌트, 그리고 직접 피플카가 있는 지정장소로 가서 차를 예약 후, 원하는 시간만큼 운행하다 반납장소를 본인이 정해서 자유롭게 반납이 가능한 '리턴프리' 방식 세 가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리턴프리' 방식을 선택했는데요, 예약시 보조운전자 한 명을 본인 아이디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홈]에서 세 가지 방식 중 [리턴프리]를 선택하면 자신이 있는 곳의 지도가 뜨는데 손가락을 오무려 지도를 축소하면 사용 가능한 피플카가 주차되어 있는 장소가 한 눈에 보여집니다. (장소를 검색해서 찾는 것도 가능합니다)
픽업존마다 차량 갯수가 표시되기 때문에 쉽게 파악이 가능하고요, 원하는 장소에 차량이 없으면 회색으로 뜨며 '이용 가능한 차량이 없다'고 나옵니다. 피플카의 경우는 예약을 하면 15분 내에 지정 장소에 가서 스마트키로 문을 열고 시동을 걸어 픽업을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차량이 있는 픽업존 근처에 가서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15분 내 픽업을 하지 않으면 노쇼로 간주돼 자동 취소 되며 취소가 2번 이어지면 30분간 예약을 할 수 없도록 패널티가 주어집니다.(30분 후에는 다시 예약 가능) 미리 예약을 해두었다가 픽업 시간에 임박했을 때 스마트키에서 각각 1천원의 비용을 내고 10분간 2회 픽업시간을 연장할 수는 있습니다.
가까운 픽업존으로 피플카를 예약하려고 갔는데, 도착하기 전 간발의 차로 다른 사람이 픽업해서 가져간 뒤라 주변을 다시 물색해 상암 DMC 근처 픽업존으로 다시 가서 피플카 예약을 해야 했어요. 앱으로 실시간 픽업 가능 차량을 보면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피곤하긴한데, 이런 과정이 귀찮고 시간이 빠듯하다면 처음부터 아예 픽업과 반납시간, 장소를 지정할 수 있는 카셰어링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대신 카셰어링은 반납 시간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일정에 변동이 생겼을 때 골치아플 수 있어요.(연장이나 조정은 가능하나 환불이 안되거나, 조건에 따라 추가 과금이나 패널티 등이 있을 수 있음) 리턴프리는 내가 사용한만큼 분당 계산한 대금(30원~250원)을 치르면 되기 때문에 반납 시간과 장소에 융통성이 있어 좋습니다.
픽업존에 가서 예약을 하면 차종과 번호판이 안내되는데, 그 차가 주차된 곳으로 가서 피플카 앱 안에 있는 스마트키로 시동을 걸면 그 때부터 운행에 따른 대금이 계산됩니다. 피플카 번호판 주변에 보라색 띠가 되어 있어서 이용자는 쉽게 차를 찾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이 얼핏 보기엔 렌트인지 자차인지 구분이 잘 안돼서 좋더라구요. 피플카를 예약하면 보증금 1만원이 자동 결제되며, 이 보증금은 운행을 다 마친 후 차량이 반납되면 다시 등록된 카드로 자동 환불됩니다.
운행을 하기 전과 반납 후에 꼼꼼하게 차량 앞, 옆, 뒤 사진을 찍어 피플카 앱에 업로드를 해둬야 하는데요, 차량 반납 후 차에 스크래치 등 이상이 생겼을 때 운행전, 운행 후 사진을 올린 것을 근거로 책임면책을 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피플카를 예약할 때 쿠폰 및 포인트를 사용할 것인지를 미리 선택하게 되어 있는데요, 포인트와 쿠폰의 중복 사용이 가능하고, 쿠폰이 50% 할인부터 다양하게 지급되기 때문에 나중에 요금 할인이 많이 돼서 좋습니다.
그리고 요금 내에 차량손해면책 비용이 포함돼 있는데요, 카셰어링은 선택사항에서 보험미적용(0원), 자기부담금 0원(35,040원), 30만원(19,200원), 70만원(13,560원)등을 선택할 수 있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사고가 발생시 자신이 선택한 자기부담금을 내면 대인배상(무한), 대물배상(1500~1억), 자기신체사고(1500~3000만원) 보상이 가능한 보험상품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일 그 비용이 아까워서 보험미적용을 선택했을 땐 사고시 발생한 모든 비용을 물어내게 될 수 있으니 가급적 보험은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리턴프리의 경우는 차량손해면책비용이 자가부담금 30만원으로 자동가입됩니다. 쿠폰 등으로 할인을 많이 받기 때문에 사실상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지 않습니다.
피플카 앞 유리에 보면 주유카드가 부착돼 있는데요, 전기차와 휘발유차 중 선택하게 되어 있는데 어느 것이든 충전이 필요할 경우 부착된 카드로 주유나 충전을 하면 됩니다. 만일 깜빡 잊고 개인카드로 주유했을 경우에는 영수증 등을 첨부해 고객센터에 알려서 환불받아야 하기 때문에 꼭 미리 체크하시는 게 좋아요. 운행 도중 하이패스 구간을 지나게 되면 그대로 패스하면 되고요, 나중에 등록된 개인 카드로 하이패스 요금이 청구됩니다. (주차, 속도 위반 등으로 범칙금 등을 받을 경우에도 피플카에서 나중에 고지서와 함께 개인에게 범칙금 부과가 청구되니 참고하세요)
피플카의 좋은 점 하나는 운행을 하다가 어디에 들러서 주차했을 경우에는 시동이 off된 시간만큼 분당계산해 포인트로 돌려주기 때문에 다음 이용시 요금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정말 딱 운행한만큼 계산해서 과금되는 방식이라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문열림, 잠금, 시동, 반납까지 모든 것이 스마트키로 인식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반납시에도 반납존을 찾아서 자신이 최종 내리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반납존을 선택해 주차해 두고 운행 후 사진을 올린 후 반납을 완료하면 분당 운행요금이 알아서 자동 계산돼 결제되고, 앱에서 운행정보와 결제내역, 영수증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플카 앱을 통해 차량정보에서부터 주차 위치, 운행전후 사진 확인, 운행정보 확인, 결제내역 확인, 예약상황 체크, 변경, 취소 등이 다 가능해서 아주 편리했어요. 피플카 픽업 후 처음 주차된 곳에서 나갈 때 이미 주차요금이 정산돼 있기 때문에 그냥 나가면 되고요, 주유도 미리 체크했는데 80%이상 채워져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피플카는 금연차량이라 담배 냄새가 없고 중간중간 관리를 하는지 청소상태도 깨끗하고 차량 안에 냄새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흡연을 할 경우 패널티가 부과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피플카에서 흡연하는 걸 발견했을 때 고객센터로 신고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레노버 2022 아이디어패드 슬림 1 15AMN7 15.6, 256GB, Free DOS, ideaPad Slim 1 15AMN7 R3, 라이젠3, 클라우드 그레이, 8GB 와이드뷰 FHD 안드로이드11 와이드뷰 TV, 스탠드형, 101cm, EKW40FA11, 자가설치 듀플렉스 쎄라아이 무선 온열 눈마사지기 DP-EM50
저희는 총 3시간 반 정도 사용하고 중간에 1시간 반 동안은 주차를 했었는데, 보증금 1만원이 예약시 결제됐다가 반납 후 바로 환불됐고요, 운행과금이 51,000원 정도 나왔는데, 50%할인쿠폰이 적용돼 최종 25,000원 정도만 결제됐어요. 그리고 주차한 시간동안 스테이 포인트가 적용돼 8500포인트를 받아서 다음 이용시 요금에 반영할 수 있게 됐어요. 택시를 타도 편도로 26,000원이 나오는 거리인데 왕복을 하고 주차까지 했는데도 25,000원 정도 비용만 나와서 아주 편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반납존도 내가 원하는 곳에 주차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하루에 일정 시간만 사용할 용도라면 카셰어링이나 렌트보다 리턴프리를 이용하는 게 알뜰하고 좋은 것 같아요. 차가 없어도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언제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이 잘 마련돼 있어서 급한 용도로 사용할 때나 아님 친구들과 놀러갈 때 편리한 것 같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피플카 리턴프리는 예약 후 픽업시간이 15분 이내로 짧기 때문에 미리 가까운 픽업존과 예약가능 한 차량 현황을 파악한 뒤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특정장소에 사람이 몰리는 경우 차량예약이 불시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대신 리턴프리는 반납시간과 반납장소를 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고 운행시간만큼 요금이 과금된다는 장점이 있고, 그것도 포인트와 할인쿠폰 등이 적용되면 좀더 저렴한 비용에 이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운행날짜와 반납시간, 반납 장소 등을 확정해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이는 게 편한 분들은 카셰어링을 이용하시는 게 좋고, 픽업존까지 갈 수 없는 분들은 배달렌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피플카 사용방법
피플카 사용방법에 대해 궁금하시면 하단 링크의 글을 참고하세요.
피플카 리턴프리 가격
피플카 리턴프리 요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피플카 리턴프리는 분당으로만 요금이 부과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당 요금은 대여료 및 면책제도요금, 주행요금을 포함하여 전부 더한 금액입니다. 피플카 리턴브리 1분당 가격은 250원 입니다.
그 외에 주행거리가 100km를 넘어가면 초과한 km만큼 추가로 주행요금이 부과된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피플카 리턴프리 요금은 아래 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피플카 리턴프리 예약방법
피플카 리턴프리 예약방법은 현재 사용되는 투루카 리턴프리 예약방법과 같은데요.
투루카 리턴프리 예약방법은 하단 글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글 주제는 쏘카 리턴프리, 카셰어링 갤러리, 이마트 리턴프리, 투루카 리턴프리 예약, 투루카 리턴프리 요금, 투루카 리턴프리 후기, 피플카 리턴프리 인천공항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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